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어디까지진행됐나

 

 

우리 생활을 완전히 바꿔놓은 코로나19바이러스. 정말 다 엉망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외출은 물론이고 가까운 지인과의 만남또한 못하는 상황 아이들은 학교도 못가고 어딜가나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힘든상황속에 16일 어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한국와유럽 4개국가에 임상2상 신청서류를 냈다고 밝혔는데요.정말 기쁜소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17일 셀트리온의 코로나19항체치료제인 CT-P59에 대한 임상 2,3 상 시험을 승인했다며 기사가 났습니다. 정말 얼마나 기쁜소식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에따라 셀트리온의 주가도함께 오른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이렇게 우리나라의 제약회사 셀트리온에서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오는건지 기대가되고 정말 잘되기는 기다리고있는 상황입니다. 

 

 

셀트이론의 임상실험은 1사에서는 안정성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럼 2상은어떤방법으로 입증을 할지 알아봤습니다. 2상의경우에는 3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치료제를 적절약을 투여하여 추여용량과 치료효과를 살펴보는건데요. 아무래도 사람몸에들어가는 약인만큼 안전의 안전을 중요로하고있습니다. 

 

 

또한 3상실험또한 같이 승인이 나있는 상태인데요. 3상실험은 좀더 많은 720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연속진행하여 확인된 용량을 바탕으로 안전성을 확증하는 실험을 한다고합니다. 이과정의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건지 너무 궁금한데요. 올해 연말에 임상2상의 결과가 나올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결과가 나옴에따라 안정성이 확보되는것이 확인이되면 내년에 바로 3상 실험의 돌입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진행이되면 내년 상반기쯤 정규품목의허가과정이 돌입된다고 하는데요. 아직 좀더 기다려야한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힘든 나날속에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한참 놀아야하는 아이들이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게 당연시 되는 현실이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까지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대해 알아봤는데요! 안전성이 빨리확인이 되어 코로나19치료제가 하루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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